IN THE CITY OF CHRISTCHURCH.

IN THE CITY OF CHRISTCHURCH.
in 2011, some part of city collapsed in an earthquake.
It is now nearly four year later. However, the shadows of the past linger.
but still the sky of Christchurch is high and it has a lot of stars at the night time also kiwi are really kind.

2011년 지진으로 크라이스트 처치의 많은 것들이 엉망이 되고 바뀌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도시로 이사했고, 시티 안에 남아 있는 사람은 떠나 버리고 무너진 건물 안에서 질서 없이 생활했다고 한다.
현재 2015년 크라이스트 처치는 호주 필리핀 등 수많은 인종의 워커들로 인해 활기를 찾고 있는 것 같다. 생활하며 불편한 것이 많다. 하지만 하늘도 공기도 사람도 편안한 곳 인 것 같다.

I am living in the history of Christ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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